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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 전한 복음과 사랑

카자흐스탄 · Central Asia

카자흐스탄 · Central Asia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에서 전한 복음과 사랑

우슈토베 소망교회와 함께 VBS, 검안, 전도 사역으로 지역 주민들을 섬겼습니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 보고 2026

기간: 8/11/26-8/22/26 

팀원 12명: 송요한목사, 임지홍목사, 강지영전도사, 김수진권사, 강성상장로. 윤영신집사, 황선영권사, 박민아집사, 송엘리자베스청년, 이혜연집사, 이명재집사, 이유진청년

2026년 알마티 퀸즈장로교회 연합 수련회

일시: 2026년 8월 13일–15일
주제: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자” (시편 100편)
참석: 총 76명 / 소망교회 성도들도 함께 참여

이번 수련회에는 총 76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으며, 소망교회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교제와 연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별 스킷과 나눔을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마음을 열어가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며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선교팀이 준비한 “The Grace Show”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우리의 모습이나 연약함과 상관없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스킷을 통해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구원과 삶 가운데 베풀어 주신 모든 것이 오직 하나님의 고귀한 은혜로 말미암은 것임을 함께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깊이 경험하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주일예배

주일예배에서는 송요한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4:1–14,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교팀은 특별찬양으로 “내 주의 나라와”를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로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수련회를 통해 은혜 받은 한 성도님의 감사의 마음으로 카자흐스탄 전통 의상을 선물로 받아 더욱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새 학기를 맞아 9명의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학업과 믿음의 성장을 격려했습니다.

최근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이날 예배에는 여행 중이던 4가정의 한국인 성도들이 함께 예배에 참석하여 현지 교회와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6일 한국문화 행사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한국문화 행사에는 약 270여 명의 사람들이 교회 마당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경험하고 복음을 접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는 이혜연 집사의 “Amazing Grace” 찬양으로 시작되었으며, 선교팀이 준비한 “The Grace Show” 스킷과 송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 난타 공연, 카자흐스탄 전통 춤, 수화 찬양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복을 입어보며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방문한 사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도 준비하였고, 불고기, 떡볶이, 한국식 야채무침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나누며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의 문턱을 넘어 약 270명의 사람들이 교회 마당을 밟고, 한국 문화를 통해 교회와 친숙해지며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섬김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장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전도폭발·한방·검안 사역

 

전도폭발, 한방, 검안팀은 한 팀으로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고, 육신의 필요를 돌보며, 안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사역을 함께 감당했습니다.

알마티에서는 러시아어가 주로 사용되지만, 러시아어를 사용하지 않고 카자흐어만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전도폭발을 통한 복음을 전할 때 러시아어와 카자흐어로 통역하며 복음을 전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한 영혼에게라도 복음이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방 진료와 검안을 받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고 , 그 기다림의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랑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아픔을 치료받는 것뿐만 아니라 영혼도 복음을 통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한 카자흐스탄 현지 선교사님 가정은 오래되어 테이프로 붙여 사용하고 있던 안경을 쓰고 찾아오셨습니다. 여러 안경을 직접 맞춰보며 눈에 잘 맞는 안경을 찾아드릴 수 있었고, 선교사님 가정의 필요를 채워드릴 수 있었다는 사실에 우리 모두가 큰 감격과 감사를 경험했습니다.

각 팀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섬기고 서로 협력함으로써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만난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돌아왔으며, 그 씨앗이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2026년 8월 17일–19일 어린이 사역

주제: “Illumination Station”
주제 말씀: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3일 동안 “Illumination Station”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총 44명의 어린이와 5명의 교사가 함께 섬겼으며, 아이들이 말씀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 되신 예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세상의 빛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고, 학교와 가정, 그리고 자신이 살아가는 자리에서 예수님의 빛을 나타내는 어린이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사역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8월 17일–19일 청소년 사역

주제: “Chosen to Shine”
주제 말씀: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청소년 사역에는 43명의 청소년과 11명의 교사가 함께 섬겼습니다. 특별히 이번 사역은 알마티교회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청소년 사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43명의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찬양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 작품, 전통놀이, 한국 음식 등을 준비했습니다. 김밥, 떡볶이, 해물파전 등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제하고 복음를 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멜로디언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하여 단순히 선교 기간 동안의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매주 교회에 출석하며 계속해서 악기를 배우고 교회 공동체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역을 시도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복음을 집에서도 반복해서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도폭발 입체형 복음 책자를 제작하여 각자 집에 가져갈 수 있도록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과 영적인 눈이 열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가며, 교회를 향해 믿음의 발걸음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번 청소년 사역이 단순히 3일간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알마티교회 안에 지속적인 청소년 사역의 기초가 세워지고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8/17/26-8/19/26 신학교 세미나

신학교 세미나는 송요한 목사님의 설교학(Storytelling)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총 18명의 신학생이 참여하였습니다. 신학생들중 국경을 넘어 알마티에 모여 숙소에 함께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서 자신의 부르심을 다시 돌아보고, 복음을 더욱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026년 8월 19일 선교 폐회예배

8월 19일 수요일 저녁, 약 170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선교 폐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는 제목의 인형극을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며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신학생들과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 가운데 행하신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예수 사랑하심은” 찬양을 멜로디언으로 연주하고 성경을 암송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VBS에 참석했던 어린이들이 함께 나와 찬양하고 말씀을 암송하며, 이번 선교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에 심겨진 말씀의 씨앗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6년 8월 29일 소망교회 선교사역

8월 29일에는 알마티교회 성도 20명이 5시간 거리에 있는 소망교회를 방문하여 하루 동안 함께 선교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지난 2025년 선교 이후 함께간 성도의 사랑과 헌신으로 드려진 도네이션을 통해 소망교회의 예배실, 부엌, 화장실 등을 수리하고 교회를 새롭게 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작은 헌신을 사용하셔서 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알마티교회 성도들이 선교 기간 동안 직접 배우고 경험했던 VBS, 청소년 사역, 전도폭발, 검안 사역을 소망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실제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했습니다.

VBS와 청소년 사역에는 74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고, 검안사역을 통해서는 49명에게 검안을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알마티교회가 더 이상 선교를 받기만 하는 교회가 아니라, 받은 은혜와 복음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다른 교회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심은 복음의 씨앗이 알마티교회 안에서 열매를 맺고, 이제 그 열매가 다시 다른 교회와 지역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알마티교회가 앞으로도 복음의 빚진 자로서 받은 사랑을 나누며 선교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교회로 더욱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김관중 선교사님과 이재의 사모님을 위하여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성령 충만함과 영육 간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맡겨진 모든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알마티교회의 부흥과 신학교 사역, 소망교회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옵소서.

2. 알마티교회의 교사와 지도자들을 위하여
교회의 교사들과 지도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신실하게 세워지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이끌어갈 신실한 리더들이 되게 하옵소서.

3. 알마티교회 교육부 사역자를 위하여
알마티교회에 교육부 전도사가 속히 세워지게 하시고, 다음 세대의 아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4. 소망교회를 위하여
소망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담당 사역자가 세워지게 하시고, 고려인 성도들이 세운 귀한 교회가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잘 이어주는 든든한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받은 은혜를 다시 흘려보내며, 알마티교회와 소망교회가 함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귀한 교회들로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지는 섬김을 받는 곳에 머물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동역자로 세워집니다.

PHOTOS

선교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선교지의 교회와 사역자, 다음 세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